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퍼머스 세컨드 선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infamous-second-son, g=, score=8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infamous-second-son/user-reviews, g=, score=8.0)]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278, title=infamous-second-son, rating=strong, average=82, recommend=77)] 무난하게 즐길만한 작품이라는 평이 지배적. PS4 발매 초기의 독점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발매 후 9일만에 100만장이나 팔렸다고 한다. 이 게임의 발매시기까지도 이렇다할 킬러 타이틀이 없고, 일찍 나온거치고 게임 자체로도 나쁘지 않아서 최종적으론 600만장이 팔려나갔다고 한다. 이식작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PS4 초창기의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IGN]]은 8.7점을, [[GameSpot|게임 스팟]]은 8/10 점을 주었으며, 현재 [[메타크리틱]] 점수는 80점을 유지 중. 그래픽적으로는 더 없이 훌륭하며 시원한 이펙트로 많은 점수를 얻었으나[* 일단 그래픽 하나는 정말 차세대라는 느낌이 확실하다는 평이 중론], 전작과 많이 달라진 것이 별로 없는 반복적인 사이드 미션과 깊이 없고 여러 맹점들 사이에서도 강렬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던 전작들과 비교해 다른 부분에서의 평가는 아주 좋지만 비교적 가볍고 진부해진 스토리에서는 평가가 살짝 깎였다. 전작보다 퇴보된 근접전투 시스템과 길지 않은 메인 스토리 플레이 타임도 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